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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도시계획 풀수 없어…보상은 조속처리|도서관 수위 불친절·뚜껑 없는 급수차 시정
◆귀지1월22일자「광장」란에 실린「도시계획저촉 사유재산피해 구제요망」에 대해=토지이용에 제한을 받는 주민들의 사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국립묘지 주변정화와 녹지조성사업 때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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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새마을」호 승객줄자 고작 짜낸 대책이 승무원 감축
○…이규호 문교부장관은 11일 전국교직자들에게 공한을 발송, 『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는 이재 윗물과 아랫물을 함께 맑게 해야할 책임이 있다』고 강조, 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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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계인사들의‘76년 새아침의 각오|“이런 버릇만은 고치겠다”
해가 바뀔때마다 누구나 새해의 새 각오와 새 설계를 다듬게 된다. 그 중에는 지난날 고치려 했다가도 주위환경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치기 못했던 일들도 많다. 병신새해를 맞아 각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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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운소식
○…이동화철도청장은 12일 육군 모부대를 방문, TV 1대·「라디오」 67대·철제의자l백개·배구공1백개·과자3천6백봉지 등 위문품을 전달, 장병들을 위로했다. ○…대한상이군경회 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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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령도 신우 학원에 양 시장이 연말 선물
양탁식 서울시장은 23일 백령도의 신우 학원 학생들에게 연말연시 선물로 세계 문학 전집 위인 전기 등 72권의 도서를 공군 본부를 통해 전달했다. 신우 학원은 공군이 건립했는데 이